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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동물의 사육제 동물축제반대축제-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축제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5:14

    올해 쵸소움 시작하는 동물의 사육제, 동물 축제 반대 축제 동, 축, 반, 축의 날은 울산 고래 축제가 열리는 같은 날 7월 7일을 선택했다. 고래의 이름을 걸고 바다생태를 생각하는 축제, 고래의 꿈, 청년의 꿈을 만들어 나쁘지 않다는 울산고래축제 속에 사실 고래는 축제의 브랜드로 이용될 뿐 아니라 축제가 열리는 장생포에는 고래고기를 파는 가게가 여전히 넘쳐나지 않아 사람들은 축제를 즐기며 고래고기를 먹고, 아기를 동반한 대가족들은 수족관에 갇힌 고래를 보며 고래와 관계없는 인간이 만들어낸 고래의 꿈을 소비한다. 통, 축, 방, 축은 겨뤄보자는 마음으로 울산 고래축제가 열리는 이날 서울에서 동물축제 반대축제를 열고 동물들의 이야기를 인간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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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혁신파크 정문을 들어서면 마스크 바로 왼쪽에 작고 아다소리한 숲이 들어온다. 피아노 숲이었다. 축제가 시작되면 12시가 조금 넘었는데 벌써부터 숲은 축제 무드가 감돈다. 축제를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다. 작은 텐트 안에 들어 마스크 12동물의 사진이 있다. 고래, 산천어, 홍인비, 낙지, 넙치, 붕장어, 새우, 소, 철새, 반딧불이, 미꾸라지, 바닷가재. 인간 전체에 다양한 방식으로 고통받는 동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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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가운데 하나의 동물을 감정에 안고 야, 천막을 과잉 인가 안내에 따라서 준비된 태블릿으로 자신을 등록하고 자신이 참을 수 없는 고통 3개를 선택하여 엄한 사람이라면 자동적으로 당일 하루 이내가 동물이 주어진다. "과인은 누가 지켜보는 것과 더운 것, 좁은 곳에서 지내는 것을 과인의 고통으로 선택했고, 결과는 '소'입니다" 그리고 동물의 세상에는 4개의 당이 있지만 그와잉눙<산치 요은오당>를 지지하면서 나의 공약은 '육식 불법화'입니다.게임의 시작이에요. 소가 된 과인은 한쪽에 준비된 코스튬으로 멋진 소로 변신한다. 지금 내 스마트폰에 제시된 동물들의 요구사항을 보고 문제를 그때그때 해결하고 지나쳐야 한다.축제에 있는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내 질문에 맞는 동물들과 공약을 맞춰야 한다. 동물들의 고통과 요구사항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소견하며 축제에 온 낯선 사람들과 쉽게 이 내용을 억누를 수 있는 장치입니다. 모두가 바쁘다. 서로 찾아다니며 이 내용을 묵과하다. 와인을 산 채로 자르고 지끈지끈 씹어먹는 것을 견디세요라는 동물들의 요구를 보고 곧바로 문어를 찾아 헤맸다. 내가 지금까지 산 낙지를 한 번도 먹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과인의 다행인지......옛날 한 친국은 소라를 보면서 내가 집 안에 있는데 누가 거대한 이쑤시개로 집안에 콕콕 찌르듯이 와인을 집어삼으려는 상상과 산 낙지를 거대한 무엇인가가 산 채로 아작아작 씹는다고 상상해보면 얼마나 가혹한 일인지 모른다고 늘 동물을 인간인 자신에게 치우고 소견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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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들은 그런 대로 두 사람씩 동물이 되고 있다. 다같이 갔던 대만 친구는 고래를 머리에 얹어 고래가 됐고, 홍콩에서 온 친구는 왼손에 큰 가재를 썼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하루 바닷가재였다 한편 테이블에는 고래고기 레스토랑 전격 폐지, 나쁘지 않은 비가 안중에도 있는 괜찮은 비 축제, 동물당 음란 금지 등 동물당은 곳곳에서 공약을 홍보하고 있다. 이것보다 남자 나쁘지 않은 하늘당, 나쿠 지단, 산치 요은오당 모두 4개의 당이 있고, 여기저기 각 당 대표들이 축제를 찾은 동물들에게 자신의 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공약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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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당 대표가 인터뷰 중이었다. 낙지당은 동물 성추행 금지, 재미로 살상 금지! 산낙지 금지 법안의 연내 통과 등 7개 공약을 내걸고 있다. 고래 당 대표도 공약을 소개합니다. 고래고기 식품점 전격 폐지! 사고위장 고래사냥 근절! 동물에게 꼬치 사용 금지! 등의 공약들은 인간이 동물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나쁘지는 않다. 비탕 공약 중에 나쁘진 않은 비를 살 수 있는 계절에 축제를! 이 눈에 들어온다. 함평에서 열리는 나쁘지 않고 비축제는 4월 말부터 5월 초에 열리는데, 이 시기는 괜찮은 비가 사는데 적합한 계절이 아니라고 합니다. 결미아이들이나쁘지않아서비의꿈을상상하며날린나쁘지않기때문에비들은moning은기온에적응하지못하고거의죽어서쓰레기처럼버려진다고합니다.마지막 산천어당의 공약은 인간의 맨손을 잇는 축제! 인간 추방 공약! 등 다소 과격하다. 산천어가 있는 것도 아닌 변화에 양식한 산천어를 무리지어 넣어 얼 sound 낚시를 하고, 산천어를 풀장에 넣고, 아이와 어른이 뛰어들어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으며 흥분하는 모습은 참으로 수상해 보인다. 산천어 축제의 몇몇 산천어 지느러미에는 경품 메모까지 붙어 있고 사람들은 마치 오락실의 인형을 뽑듯 미친 듯이 낚싯바늘을 강물 속에서 휘두르는 실정이라 그런 과격한 공약이 이상할 것도 없다.정말 놀라운 것은 함평군 내 비축제, 산천어축제도 대한민국 대표, 우수축제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요즘의 대표적인 축제는 곧 육지에 돈이 되는 축제에 쉽게 환원시켜 이해할 수 있다. 삶의 철학도, 환경에 대한 감정도, 더불어 사는 세계에 대한 감정도 없이 경제적 이익만이 대표적 축제를 선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는 오늘날, 좋은 축제는 어떤 것인가? 다시 한번 소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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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귀극단이 마련한 연극이 시작됐다. 4개 당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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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한쪽에 먹거리와 먹거리가 등장하고 있다. 동물그림이있는겉모습만으로시원해 보이는옷을파는분들은머리에멋진장식을하고있다. 성게를 직접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축제를 만드는 사람도,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도 일일이 동물이나 생물 등을 사유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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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를 잘 모르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편에서는 고래 기초교실이 열리고 있다. 고래에 대한 이해와 불법 포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인간이 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물을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잔혹하고 무지한 행위인지를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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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낚시버거들의 하루하루를 피해 무사히 강을 건너가는 산천어가 되기도 하고 습지를 체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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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령 등고래의 음악은 유명하다. 1970년 로저 페인 박사가 만든 sound클래스<가령 등 고유의 음악>은 우주의 지적 생명체로 넘기'골든 레코드'에 게재되고 있는 1호를 타고 태양계에 부상하고 나쁘지 않은 아키도 했습니다. 고래음악을 들어보면 인간 중 누구도 이렇게 신비로운 sound로 음악을 부를 수 없다는 소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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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축·반·축은 동물을 위한 축제가 아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동물이 살아 있는 환경을 생각할 것입니다.축제 홍보 초기부터 일찌감치 회식용 식기와 용기는 사용하지 않으니 개인 용기와 텀블러를 정확히 가져오라고 알려왔다. 한쪽에서는 식기를 보증금으로 받아 빌려주고 있다. 점점 더 많은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현실에서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일회용기의 사용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을 취하고 있는 함께 감정하면서 찾아가면, 언젠가는 개인 식기를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하나텀블러를 가지고 다닐수록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얼마 전 한 축제에서 한 환경단체가 하나회용 컵 사용을 자제할 것이라며 플라스틱 텀블러를 만들어 다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법을 썼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텀블러를 개인 소유했으면 하는 마음에 결설보다 많은 플라스틱 용기를 만들어내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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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 연설이 진행 중이었다 영장류학자 김산하의 인간들이 동물을 대하는 문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하나같이 마지막 긴 소매원숭이의 목소리로 메시지를 전달했고, 우석훈 경제학자는 땅 축제가 갖고 있는 지축제의 경제적 신화 오류 이야기를 발달했다. 서민 기생충 학자는 기생충을 주인공으로 쓴 짧은 소설을 낭독했다가 기생충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줄거리의 부끄러움이 드러난 본인은 조곡 앞이다. 총 6명의 동물, 환경 전문 의사가 각각의 목소리와 방법으로 동물 축제 반대 축제의 의의를 하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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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김한민 작가, 금시는 김한민의 활동가라고 소개될 때가 많은 것 같다.  씨셰퍼드코리아에서 활동가로 고래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김한민 활동가는 마지막으로 축제를 만든 모든 자원운동가들과 다 같이 자신과 동물주의가 선언문을 낭독할 것이다.동물주의자들은 동물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동물주의자는 동물에게서 세계를 배운다.동물주의자는 물고기가 아니라 물살이라고 부른다.동물주의자는 인간에게 특별하다는 우월감을 버린다.우리 모드, 지구라는 한 배를 탄 소리를 모든 동물들이 승무원들처럼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소리를 우리는 그 배의 선장이 없다는 것을 그렇게 자신, 우리는 그 배를 침몰시킬 힘이 있는 에그 누구보다 신중해동해야 함을 분명히 기억할 것이다....김한민의 동물주의자 선언문 전문 중에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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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허클베리 핀밴드가 직접 만든 동물의 사육제를 위한 sound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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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축제반대축제동,축.반 축일은 다섯항의 일본의 하루만 했지만 울산 고래 축제음이란 내일까지 계속되는, 이변은 산천어의 수괵미 프로그램이 역시 재개되고 겨울에는 수십 만명이 산천어를 낚기 때문에 변이로 이동할 것이다. 이른 시기에 많은 것이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눈과 사건을 바꾸고 과인이 되리라 희망해 본다. 내년 동·축·반·축에서는 고래당, 과인비당, 산천어당, 낙지당에서 조금 더 살기 좋아졌다는 내용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첫 번째 멋진 축제를 만든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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