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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 PAPER PROJECT (백서프로젝트)/팬덤의 선한영향력과 BTS 아미의 힘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7:21

    WHITE PAPER PROJECT​ ​ 내가 아내 sound이 글을 발견한 것은 이제 2-3주 전임. 어떤 유튜브 동영상의 댓글에 달린 링크를 따라 찾아냈어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읽은 어떤 글보다도 충격적이고 감동적이야. 그날은 당장 밤새워 읽고 싶었지만 좋지 않아서 못 읽었어요. 그때당시 피곤해서 매일밤 읽고 자고 몇일동안 잠을 몇일... 사오일 만에 다 읽었다. 그리고 한 주 한 개쯤 지난 뒤에야 종이로 출력해서 다시 한 번, 한 자 한 자 꼼꼼히 읽었다.(종이를 절약하기 위하여 한쪽에 2면, 그리고 양면 인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주석 포함 약 20장임. 그래서 총 80페이지 정도의 분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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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white paper)는 원래 영국 정부의 공식 보고서 명칭이라고 합니다. 표지가 흰색이기 때문에 백서라는 명칭이 붙어 현재는 정부 각부가 소관 사항에 대해서 제출할 보고서를 통칭하고 하나 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 WHITE PAPER PROJECT(이하 WPP)은 이달 20하나 8년 하나 0월부터 하나하나 달까지 방탄 소년단 지민이 입은 티 셔츠와 관련해서 전 세계적으로 하나옷동, 논의와 뭉지에울 조망하고 되돌아 보볼 쓰고, 방탄 소년단의 팬인 아미의 하나부의 사람들이 모여서 발행했다(약간의 논문적 차원의)보고서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WPP를 주도한 그들은 나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의아미들은이미그사건이무엇인지잘알고있고,일반인들중에상당히많은사람들도그때큰화제였던그사건에대해서아마한번쯤은들어보셨을겁니다. 나는 그때 마악방탄의 존재를 알고 탐구를 시작했다. 그래서 말싸움은 알았지만 그냥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입장이었다.사건은, 하나폰 아사히 텔레비전이, 지민이 약화년전 입고 있던 티셔츠에 원폭 버섯 구름의 사진이 있던 것을 빌미로, <음악 스테이션>이라고 하는 sound 락 프로그램 출연을 전날 취소 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방탄소년단은 아주 세계적인 그룹입니다.이 중 하나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고 특히 아미에게 민감한 문제가 되었다. 몇 주에 걸친 놀라움과 분노와 좌절, 그래서 인내와 용기 용서와 화해, 깨달음 sound 등의 시간을 거치며 사건은 한 단락 지어졌다.이미 끝난 1개를 종업원이 파헤치는 것은 방탄 소년단에게는 별로 1가지가 아닐지 모른다. WPP팀도 확실히 그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하나는 방탄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하나 양국의 역사와 정치적 상황에 기인하는 바가 커 최근에는 즉시 꺼진 불처럼 보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점화돼 활활 타오를 충분한 여지가 있는 사건입니다. 무엇보다 WPP팀은 이 하나를 통해 아미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기를 원했다. 하나 다음적으로 BTS의 팬으로서 BTS를 지키고 보내고 싶은 감정이 있었겠지만, 언어와 문화, 지정학적 위치와 역사가 다른 전 세계 팬들이 아미라는 1의 거대한 댐에 지정되고 있는 한, 더 열리고 확장된 사고와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원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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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고 나서 과인은 정이 스토리에서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 거의 하나 반 수준이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었다. 내가 Korea 미디어를 통해 접한 것 이외에 Korea ARMY뿐만 아니라 외국 아미들의 다양한 반응과 의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각국 언론이 어떻게 기사를 전달하면 역시 어느 때 이 하나가 바라볼 수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아울러 허위정보가 언론을 물들이는 과정과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sound로 오해를 기정사실화시키는 언론의 무책도 되돌아볼 수 있었다.이번 사건의 근본 원인이 된 Korea와 하나봉의 역사적 관계, 하나봉의 제국주의, 그리고 전후 최근까지의 형세에 대한 고찰은 근대 역사에 대한 지식을 재정립시켜 주었다.과인은 WPP팀의 열정에 놀랐다. 무겁고 신중한 태도로 역사적 사실을 고찰하는 태도, 다양한 관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도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sound에 대해 무엇보다 배우려는 의지와 배움의 가치를 과인하려는 헌신성에 경의를 표했습니다.WPP팀은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어떤 사람이 진짜인지 알고 있는 것과 어떤 사람이 옳은지를 아는 것에 대해 소견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읽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길 바랬습니다.​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본인도 제가 이런 글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이 백서를 꺼내 읽었을 때 저는 사실 스토리로 자꾸 흐느껴서 눈물을 닦는 데 그쳐야 했습니다. 2번째는 더 뒷전으로 읽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WPP팀은 단순히 BTS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BTS의 메시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우리 안에 녹아들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사건을 겪으면서 아미들이 보여준 놀라운 결속력과 함께 BTS에 대한 신뢰sound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선행의 실천은 감동 그 자체였다.​


    자기는 아직 내가 아미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제야 아미라는 팬덤의 흔들리는 호수에 겨우 두 발목을 적시는 느낌이다. BTS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자신도 사랑스러워서 그 sound, 악을 약 거의 매 1을 듣는데 쟈싱눙, 여전히 그들을 밖에서 지켜보고 있다. 몇년간 일한 질 생활을 통해서 쟈싱라는 사람은 팬텀이라는 조직에 잘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걸리고 한정의 팬텀의 문화에 대해서 아직 1부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당분간은 자주 이런 상태에서 보내게 될 것 같다.그런데 이 백서를 읽으면서 아미가 되고 싶다는 의견을 조금 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연대하고 그와 서로 착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아티스트를 응원할 수 있다면 아무리 자신의 멋진 1인가.이 글이 어디에 어떻게 공개되고 또 얼마나 자신이 접하고 읽었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자신은 BTS와 아미의 역사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함부로 내용에 대해 조심스러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이 백서는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특히 아미라면 분명.​ 아미든지 1반 잉이도우은, 방탄 소년단을 토쟈 신서, 글로벌 시민으로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한국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할지,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 어느 소교은룰 가지고 봐야 할지 작게는 내 주변에서 1어자 신고 1, 그리고 자기 자신을 보면 1에 대해서도 훌륭한 조언을 얻게 된다.만약 시간이 없다면 역사적 배경에 관한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지민의 티셔츠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이 따로 있지만 여기서 더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무엇보다 자신은 선량한 영항력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성장하고 자신 있게 그것이 세상에 빛이 됐으면 좋겠다는 발전 갖고 있으며 BTS와 아미에서 그 희망을 본다.백서 프로젝트의 링크를 이하에 애초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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