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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송가인 돈가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0:09

    한개 달 하나하나 1토요일 1, 오죠케 오후에 집에 와서 거의 매 일본어 지게 돈 1오전까지 자고 오전에 아빠와 옴이 가겠다는 것을 보고다시 돌 침대에 누워서 등 이케자와에서 잠을 못 잔 잠도 잤다.그러다가 어깨가 올라오고 등 돌리고 점심 먹으러 간 경양식!


    장소는 이쪽! 아마 진도의 사람이라면 모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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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옥주책방이 있는 사거리에서 바로 위 골목에 있다.저기 노벨 문구가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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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골목 한가운데 간판이 보인다.본인도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골목길이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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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어려서부터 똑같은 외모의 거짓없이 변한게 하나도 없어.공식적인 영업 시간은 오전 1시~오후 8시이다.(네이버 지도를 참고) 근데 저게 확실치 않다.재료가떨어져서닫을때도있고,할머니,할아버지가하실때는건강을위해서몇일을쉴때도있었는데지금은친척들이운영한다고해서아마정상적으로영업을하고계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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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협소하다. 밖에 앉는 테이블이 4테이블.안에 방에서 3테이블 정도 있다.이전에는 이렇게 사람이 드물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점심 시간에는 이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송가인 효과 때문인지 점심도 떠들썩했습니다.실로 오만 진도인 거의 다 있고,, 외지 사람들도 많고,,대부분 3년 만에 옹그롱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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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이 왔다"라고 송가인의 슬로건이 붙어 있다.진짜 송가인이 진도를 먹여 살린다는 게 맞는 얘기였다.드문 사람 중에 송가인 팬이 아닌 사람이 없어.엄마, 아빠, 이모 정말 난리야~ 내 이모 평생 소원에 송가인 콘서트가 추가됐다고 엄마가 알려주고 이모는 원래 이런 일도 모르는 사람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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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여기 메뉴가 없어도 다들 알아서 주문하는 가게인데 요즘은 원산지 표시가 너무 중요해서 이렇게 붙여준 것 같다.여기서는 돈까스인데...메뉴를 보고서야 겨우 그래.여기서는 비프까스와 생선까스 팔았어.어렸을때 생선까스도 먹고 그랬던거 같은데 여기는 돈까스가 시그니처다 아 그리고 포장도 가능하다이전에는 몇 번인가 포장하고 나서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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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급은 돈가스 2개를 주문하자 크아잉올스ー프와 오 특이 버섯 수프, 인스턴트 맛이지만 맛있다.어렸을 때부터 이 스프를 먹고 자란 탓인지 나는 내가 아주 정성스럽게 만든 스프보다 이런 국물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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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를 먹으면 스프를 치우고 돈까스가 나와.어린 시절과 그릇도 똑같고 모든 것이 똑같다.되게 추억 깊은 비주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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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7,000원)완전히 어린 시절 맛 당싱로~!할머니, 할아버지의 연대와 제1최근과 맛은 마찬가지다!어릴 때 5,000~6,000원 1시와 양도 같은 완전 기억의 맛.그 마침 매우 고 급진성은 아니지만 아, 옛날 스타 1맛이다.뉴투로가 되지 못했던 옛날의 맛...?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딱 보이는 비주얼대로, 그 맛이었던 새콤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돈까스...복고풍 느낌의 난난.~그 뭐야 응답해라1988에 나쁘지 않는 느낌이랄까 상기의 채소는 먹는 비결이 두개 있고 섞어 먹는 법(주로 부모 세대) 먹는 야채만 먹는 법( 나쁘지 않고 함께 편식하는 사람)이처럼 나쁘지 않다.근데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부모님 세대에게도 추억의 맛이라서 그런 어른들도 많이 와서 먹는다.


    또 이번 설이라고 주위에서 송가인 보러 진도가 많이 올거야.그 때 가보는 것도 추천해요.다른 사람에게는 이게 맛있다고? 진도 사람들에게는 맛집입니다.송가인도 맛집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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