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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과 짜릿한 감동을 주는 영화 <미드웨이>, 자세한 줄거리 주의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5:16
새해 일월 8일 CGV에서 영화 <미드웨이>를 봤습니다. 미드웨이호는 9일, 2월 3일 개봉한 36분짜리 전쟁 영화입니다. 감독은 롤란도 에머리히이며 유니버셜 솔저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 등을 감독한 그 사람입니다. 주연배우는 에드 스크레인(딕 베스트역), 패트릭 윌슨(레이튼역), 루크 에번스(맥라스키역), 애런 에크하트(지미 두리틀역), 우디 해롤슨(니미츠 제독역), 아사노 다다노부(야마구치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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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봉이 미드웨이 공략을 결심하게 된 것은 두리틀 폭격대의 하나봉 본토 공습 때문이란다. 당시 하나 본인은 하나본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행정부는 없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진주만 공격의 피해를 복구중이고 항공모함과 전함이 적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날아올 대형 폭격기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귀취로 두리틀 폭격대에 의해 하나봉 본토가 공습당하자 하나봉은 크게 충격을 받습니다.그동안 하나봉은 로하나 전쟁에서 승리해 China와 동남아시아를 점령하고 남태평양도 거의 점령하며 승승장구하던 중이어서 사기가 어두운 하늘을 찌르듯 하늘을 찌르고 있을 때입니다.가장 최근에 태평양에서 남은 것은 호주와 미국 뿐이에요. 자만에 빠진 하나봉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미국과 호주를 따돌리고 두 나라를 말리기로 합니다. 마침내 하나봉은 미국 항공모함을 모두 격침시키기 위해 아무런 예고 없이 진주만을 공습합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미군 전함을 파괴했지만 미군 항모는 다른 곳에서 실패합니다. 하나봉으로서는 천추의 한이지만 미국으로서는 어두운 하늘이 도와준 셈이었습니다.하나봉의 진주만 공습은 당장은 성공한 것 같지만 실패한 작전이었어요. 세척 항모 중 단 한 척도 발견하지 못해 잠자는 사자를 깨웠기 때문이다.그 당시 아마리카의 최전방 기지는 미드웨이섬에 있었기 때문에 야마모토 제독은 요기를 점령하고 하나본의 최전방 기지로써 아마리카의 하나본 본토 공격을 원천적으로 저지하는 거점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하나봉은 미드웨이를 공격하기 위해 알류샨 열도를 먼저 공격하고, 아마리카의 시선을 북쪽으로 돌린 뒤 막강한 화력으로 미드웨이를 공격하면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진주만 공격으로 놓친 미국의 항모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기쁘게 생각했어요. 하나본의 판단으로는 미드웨이를 점령하면 오스트리아도 쉽게 점령할 수 있고, 8월에는 하와이도 점령할 수 있다고 소견한 것입니다.미국은 다른 사람들의 본인이고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정책을 누구든 아시아를 점령하고 있는 하나봉을 별로 경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전투기가 하나본제로 전투기에 비해 성능이 심해 다소 그늘지는 것에도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미군 조종사는 전투 경험이 없지만 하나봉군 조종사는 전투 경험이 많아 매우 노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봉은 항공모함이 10척이지만 태평양에 있는 미국 항모는 3척에 불과했습니다. 전함도 하나본은 미국보다 몇 배나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이처럼 누가 봐도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미국 하나본의 항공모함을 전파시켰고,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태평양의 제해권은 미국으로 넘어갔고, 하나봉은 패전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의 중요성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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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줄거리]자세한 줄거리에 주의,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하나부의 이야기에 실수가 있어 과인의 전담 순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의 경우,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보았는데도, 영화감상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비교적 자세해서 바로 영화를 보는 분들은 아래 스토리를 읽지 않는 것이 영화 감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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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첫 해 2월 7일, Japan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대규모 폭격부대가 광고 없이 진주만을 급습해 정박해 있던 미군 함정을 파괴시키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다른 자신들의 전쟁에 끼어들지 않는 정책을 지지했던 미국은 충격에 휩싸인다.한편 미국 정부는 Japan의 진주만 폭격에 분노한 국민을 달래고 땅에 떨어진 국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Japan 본토를 공습하는 드릴 공습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이다스 두리틀 중령이 이끄는 두리틀 공습은 Japan에 접근한 미군 항공모함 중 항속거리가 가장 긴 육군 항공대 쌍발 폭격기 B25가 출격해 도쿄, 요코스카, 고베, 자신고야 등을 폭격하고 중국으로 가면 나온다고 합니다. B-25 항속거리가 길어도 Japan 본토를 폭격하고 항공모함으로 돌아오는 연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국에 가면 나가야 할 것이다. 운이 좋으면 중국에 가면 나갈 수 있고, 대부분 중국에 도착하기 전에 바다에 불시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종사는 죽음을 각오하고 공습에 참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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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미군은 일 942년 4월 8일 두리틀 공습을 감행합니다. 영화에서는 공습에 참가한 모든 폭격기가 어떻게 됐는지 자세히 나쁘지는 않아요. 일부 폭격기가 연료가 떨어져 겨우 중국에 불시착한 것만을 보여주는 겁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두리틀 공습으로 재팬 전 국민이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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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전쟁에 반대한 야마모토 제독은 Japan 해군이 결의한 미드웨이 해전에 차출됩니다. 미드웨이 섬은 Japan에서 하와이로 2/3 정도 가는 곳에 있는 전략상 중요한 곳입니다. 미드웨이섬이 Japan군에게 점령당하면 진주만 공습으로 전함을 잃은 미국은 하와이를 방어할 수 없게 되어 본토 서해안이 위험해집니다. 그리고 호주도 풍전등화가 될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한편, Japan 해군은 먼저 알류산 열도의 미군 기지를 공격하여 미국의 관심을 그쪽으로 향하려 하고 있습니다. Japan 항모가 거리에서 기다리다가 알류샨 열도로 향하고 있는 미국의 항공모함 기동부대를 격파한다는 전략입니다. 그래야 Japan군이 미드웨이를 쉽게 점령할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그때까지, Japan군에서는 항공모함 요크타운이 대파되어 출동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태평양에서 미국에 남은 항모는 엔터프라이즈와 호넷의 2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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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보부대에서는 비록 제펜군의 암호통신을 25% 정도 해독할 수 있었지만 암호전문 안에 A&F라는 단어가 특히 많이 등장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들이 미드웨이를 침공하겠다는 마음을 굳힙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게 워싱턴 정부에서는 제펜이 알류샨 열도를 공격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해군에 그쪽을 방어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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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함대 사령관인 니미츠 제독은 정보부대의 심중과 워싱턴의 명령 사이에서 헤매게 됩니다. 미군 측은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미드웨이 섬의 다음용 응축기가 마을에 나왔다는 거짓 전문을 미드웨이 섬 미군기지에서 발송합니다. 그 직후 재팬의 암호 전문에서 "A&F에 식수가 부족하다"라고 하는 이 말이 등장하면, "A&F"가 미드웨이를 가리킨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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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Japan은 항공모함을 1,0척이 보유하고 있었지만 미군은 엔터프라이즈, 호넷, 요크타운 등 3척에 불과해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미군 항공모함 요크타운은 파푸아뉴기니의 산호해전에서 Japan과의 전투 중 갑판이 크게 파여 하와이에서 수개월이 본인 소요되는 대대적인 수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니미츠 제독은 요크타운 수리 현장으로 가서 "열린 갑판을 합판으로 보완해 놓으면 72시간 안에 수리를 완료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Japan 해군 일부는 알류산 열도를 먼저 공격하고, 다음날 더 많은 Japan군은 미드웨이를 공격합니다. 미드웨이 공격의 주력은 본인 운쥬이치 제독이 이끄는 제1항모의 공격 함대로, 항공모함 소류, 카가, 아카기, 비룡, 165척의 각종 함정입니다. 영화에서 아마리카과 Japan 두 명의 본인라의 항공모함과 전함에 레이더가 없는 것으로 본인래합니다. 정찰기를 띄워 상대방 항공모함과 전함을 찾습니다.그런데 태평양 전쟁사에서 미군은 레이더를 사용했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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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펜은 믹 함대가 진주만에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미쿡 정찰기는 미드웨이로 향하는 제펜 함대를 제외하고 먼저 발견하고 주도권을 잡고 전투기에 어뢰를 장착해 공격하지만 모두 빗나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미군기는 속도가 느려 벌떼처럼 집요하게 달려드는 성능 좋은 제펜의 제로 전투기에 의해 격추됩니다.하나 942년 6월 4하나 대규모 제펜 함대는 미드웨이를 향해 공격 편대를 발진시킵니다. 제펜의 하나차 공격에 미드웨이 미군은 6대의 와하나도캣 전투기와 하나 5대의 버팔로를 출격시키지만 전체 격추되고 비행장을 제외한 섬의 기지들이 제펜군의 공습으로 초토화됩니다. 항모가 자신의 전함을 공격할 때는 어뢰를 장착하고 육상기지를 공격할 때는 폭탄을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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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 함대를 발견하지 못한 1폰 해군은 미 함대가 오지 않았다고 보고 항공모함 함상에 어뢰를 달고 대기 중이던 2차 공격대의 전투기와 공격기의 무장을 미드웨이의 2차 육상 공격을 위해 폭탄으로 바꾸겠습니다. 어뢰를 이른 시간에 폭탄으로 바꾸기 위해 내린 폭탄이 격납고 바닥에 가득 찼다가 나중에 미군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나아가서는 1뽕군이 패망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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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에서 출격한 미국 항공기가 일본의 항공모함 비룡, 소류를 공격하지만 성능이 매우 좋은 일본 제로 전투기에 의해 대부분의 격추될 것이다. 다른 정찰기보다 30분 늦게 이륙한 일본 순양함 도네의 함재정찰기가 미국 함대를 발견한다. 일본은 거의 완료된 무장 교체를 중단하고 다시 대함 공격용 어뢰를 장착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제공용 제로 전투기의 연료는 거의 고갈되어, 상공을 지키기에도 부족한 상태에 놓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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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파상공세를 견뎌낸 제펜함대가 반격으로 전환하려는 순간, 마지막으로 공격에 본인선 미군의 급강하 폭격기가 제펜 항공모함 소류, 가가, 아카기를 차례로 격침시킵니다. 카가와 아카기는 완전히 파괴되고 승무원이 전원 사망하지만 총류 함장의 야모토 용작은 부하를 전함에 이함시키고 자신은 스스로 총류처럼 소장됩니다.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난 마지막 항모 희류가 반격에섭니다. 당장 당시까지 제펜은 미군이 엔터프라이즈와 호넷 2척을 동원했던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비룡 정찰기가 미군 항모를 찾습니다. 제펜군은 모르지만 그 항모는 요크타운이다. 3발의 폭탄이 요크타운 갑판에 정확히 떨어지고, 그중 1발이 기관실로 들어가 터지면서 거대한 불기둥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터집니다. 제펜 조종사가 하나チャ의 미국 항모를 잡았다고 판단할 만큼 매우 대단한 폭발이다.최근 제펜군은 미군의 2척의 항모 중 남은 것은 1척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척만 따내면 결국 승리할 겁니다. 제펜군은 자신들이 공격한 항공모함이 요크타운 하나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파푸아뉴기니의 산호해전에서 대파돼 출동 불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길에 휩싸인 요크타운은 승무원들의 끈질긴 진화에 의해 불길을 잡고 불과 1시간 만에 이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갑판 기능을 회복하는 기적을 이룰 것입니다. 뇌격기로 비룡을 공격한 미군기가 격추되어 바다에 불시착한다. 두 조종사가 표류하다가 결국 제펜군의 포로가 됩니다. 제펜군은 이들에게서 정보를 얻지 못하면 이들을 닻줄에 묶어 닻처럼 바다에 던져 죽이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다.(실제 상황에서는 물을 넣은 석유통에 묶어서 바닷속에 수장시켰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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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비룡으로 그 소리의 출격이 늦어져, 뇌격 비행대가 마지막 남은 미국의 항공모함을 찾아냅니다. 그런데 그것이 기적적으로 회복된 요크타운인 줄은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처음으로 본군 뇌격기의 공격을 받은 요크타운은 두 발의 어뢰를 맞고 기울어지기 시작합니다. 승조원들이 침몰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거짓 없이 결국 퇴함 지시가 내려집니다. 한편 엔터프라이즈와 호넷에서 출격한 비행대가 끝까지 저항하던 비룡을 발견하고 격침시키는 데 성공합니다.(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그때 실제 상황에서 선체가 20도 본인의 기울어져 있던 요크타운은 그 다음 날도 해상에 떠있었습니다.) 미군은 더 이상 침수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침몰시키기로 했던 계획을 바꿔 진주만으로 데려가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후퇴하지 않고 인근에 매복해 있던 최초의 본잠수함이 발사한 어뢰 한 발을 측면으로 맞은 요크타운은 거짓 없이 결국 6월 7일 격침됩니다) 첫 번째 원래 항모가 모두 궤멸되고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의 대승으로 막을 내립니다. 다음 태평양의 제해권을 미국이 쥐게 되면서 첫 번째 책은 서서히 패전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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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해전 얘기는 예전에 태평양 전쟁사를 봐서 이미 알고 있었고 큰 기대 없이 영화를 봤어요. 그런데 예상외로 긴장감과 스릴있고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미드웨이>가 북미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개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데 이유가 있었습니다.줄거리를 대충 알고 영화를 봤는데 스릴과 긴박감이 넘쳤어요. 미군 조종사가 대나무 소리를 각오하고 비 오듯 쏘는 대공포화 속을 뚫고 나오면서 500kg의 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해 항모 갑판에 부딪히기 직전까지 급강하할 때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나쁘지 않게 택지에 꽂히는 듯한 감정이었습니다. 많은 급강하 폭격기 한 대가 포화를 맞고 격추됐고, 한두 개뿐인 급강하 폭격기가 떨어뜨린 500kg짜리 폭탄이 한 개 항공모함 갑판에 명중돼 대규모 폭발이 1개 일어났을 때 얼마나 나쁘지 않고 통쾌했는지 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미드웨이>를 본 미국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은 미국 과 한 편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전 세계에서 미국과와 가장 친한 제1편은 불편해 안절부절못했습니다. 국한에서는 1개 상품의 불매 운동이 이루어지고, 반1 감정이 높아졌을 때 개봉했기 때문에 한동안은 인기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새해 초에 통쾌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영화 미드웨이를 추천합니다. 로맨스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에게는 별로 1일 수도 있겠지만 나쁘지는 않으니 남성은 대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08)